[문화뉴스 이충희 기자]주말 극장가 영화순위는 어떻게 될까.
쌀쌀한 날씨 마음까지 움츠려드는 주말, 영화순위 1위는 저스티스 리그가 차지했다.
점유율48.6% 일간182,701명 누적502,578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2위는 해피 데스데이가 점유율15.1% 일간59,170명 누적805,618명으로 마크됐다.
3위는 영화 7호실로 점유율9.4% 일간38,321명 누적152,770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4위는 토르: 라그나로크가 점유율7.7% 일간30,256명 누적4,454,450명이 영화를 봤다.
5위는 부라더로 점유율3.9% 일간16,455명 누적1,397,8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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