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K2 수지 화보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날씨가 추워지고 평창 올림픽을 맞아 롱패딩이 출시되는 등 '롱패딩'이 대중 사이에서 인기다. 수지 패딩 역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운동 선수들이 필드에서 착용하는 벤치파카에서 영감을 얻은 ‘포디엄’ 시리즈는 일명 '수지 패딩'은 ‘포디엄 벤치코트’, ‘포디엄 롱코트 다운’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지난해에 시작된 롱패딩의 인기가 올 겨울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만큼 보온성은 물론 소재,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 포디엄 시리즈로 겨울 롱패딩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는 16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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