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11일 오후 5시 11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서울 스윙댄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시민 댄서들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춤사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딴따라땐스홀에서는 16일까지 신입생 정시모집 기간으로 7주 수업을 이수하면 거리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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