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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사진첩] 움직임으로 만든 '오이디푸스', 연극 '테이레시아스의 눈'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0월 16일 연극 '테이레시아스의 눈'을 준비중인 극단 우아의 성화숙 연출과 작품에 참여 중인 배우들을 만났다.

연극 '테이레시아스의 눈'은 지금도 살아있는 '고전'이자 '신화'인 오이디푸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테이레시아스'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눈 먼 예언자의 이름이다.

성화숙이 연출을 맡았고 오이디푸스/사자 역에 손문영과 이성재가, 꾼/제관/목자 역에 한병수가, 크레온 역에 우상기가, 테이레이시아스 역에 임소형이, 이오카스테 역에 오은지, 한다연이, 새 역에 염수지가 출연한다.

이날 공개한 연습에서는 반복되는 오이디푸스의 운명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고, 중간에 보여주는 동물의 몸짓, 액션 등을 통해 다른 작품과 달리 '움직임'이 중시되는 특성을 선보였다.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인 지원 선정작이자 2017 여성연출가전 참가작인 연극 '테이레시아스의 눈'은 9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달빛극장, 21일부터 26일까지는 여우별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그들의 연습 과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some@mhnew.com

 
    서정준 | some@munhwanews.com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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