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박 2일 방한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영부인 멜라니아가 관심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보다 24세 연하인 멜라니아는 미국의 보석-시계 디자이너 겸 전직 모델이다. 

1m80에 52㎏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멜라니아는 16세 때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과거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커버사진을 보면 노란 슬림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 사진 하퍼스 바자

또한 특유의 뇌쇄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영부인의 고고한 자태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트롬프 대통령과 멜라니아는 1998년 뉴욕패션 위크에서 처음 만나 200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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