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지난 25일, 반포구 세빛둥둥섬에 위치한 키즈카페 PiM에서 에프 앤 에프(대표 김창수)의 MLB KIDS가 #SUPERFANKIDS PARTY를 진행했다.
#SUPERFANKIDS PARTY는 MLB KIDS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SUPERFANKIDS들과 함께한 신개념 키즈 클럽 파티 행사다. 이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햄버거, 피자, 캐릭터 솜사탕 등의 케이터링과 함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슈퍼팬키즈의 무대, 그리고 자유 시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슈퍼팬키즈의 무대에는 댄스 신동 나하은과 힙합 보이 이하랑, 키즈 모델 이재은 등이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MLB KIDS는 이번 #SUPERFANKIDS PARTY 이후에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MLB KIDS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MLB KIDS는 #SUPERFANKIDS 6기 모집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UPERFANKIDS 지원 방법은 인스타그램에 아이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와 함께 “나는 –의 #SUPERFANKIDS”라는 문구를 작성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2018년 1월 3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월 23일에 발표된다. #SUPERFANKIDS 6기로 선정되면 화보 촬영과 MLB KIDS 서포터즈 활동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MLB KIDS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MLB KID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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