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의 성형의혹에 서유리가 해명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하나 언니가 이세창씨랑 결혼한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근데 이 언니 성형 안했는데 계속 성형 악풀 달려서 좀 속상하다. 중고등학교 때도 이 얼굴이었어요. 늙지 않는 냉동인간 입니다"라고 정하나의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뮤지컬 배우이자 리포터로, 뮤지컬 '점프'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창과 정하나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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