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2 '해피투게더'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김보연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보연은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 다양한 과거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자료화면으로 보여준 김보연의 스무살 시절 모습은, 바비 인형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볏단 위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MC가 "볏단 위에는 왜 올라가신거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한편 김보연은 5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chunghee3@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