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정근 PD]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진행된 혁신정책네트워크 3차 포럼이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촛불집회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국민들의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극심해지면서 폭발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시민이 탄생했고, 시민민주주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혁신정책네트워크 3차 포럼‘은 ’혁신정책네트워크 디딤'과 단체 '희망새물결'이 ‘시민민주주의와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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