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동백동은 80%가 넘는 녹지율과 광역교통망, 생활인프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풀내음애 2차'는 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1차와 2차가 총 45채의 타운하우스단지로 조성된다. 

석상산과 호수를 품고 있는 친환경 타운하우스단지로 ‘풀내음애 1차’는 100% 분양완료되어 입주를 마친 상태이다. 

단지 내 도로망과 도시가스, CCTV 등 생활기반시설이 모두 인입되어 있어 편리하며 지형을 활용하여 세대별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하였다. 

'풀내음애 2차'는 50평대의 넓은 잔디마당과 데크, 다락방 등을 갖추고 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유럽풍의 외관인테리어와 세대 내 붙박이장, 드레스룸, 수납장 등 실용적인 공간 배치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하였으며 로이창호와 이중단열시스템을 채용하여 단열 및 방음이 우수하고 열손실은 최소화하여 관리비 부담을 줄였다. 

도보 거리에 백현초, 백현중, 백현고 등이 위치하여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인근에 도서관, 학원, 병원, 은행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더불어 동백호수공원, 포은아트홀, 에버랜드, 백남준아트센터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으며 이마트, 블루키아울렛, 멀티플렉스 등 쇼핑환경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동백분당간 고속화도로, 동백광교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20분대로 판교, 광교신도시까지 도달가능하다. 

2020년 개원예정인 동백세브란스병원으로 1천여병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으며, 마북동 현대건설연구소, 수원 삼성전자, 기흥 삼성반도체, 용인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어 자산가치도 높다. 

동백지구는 생활인프라 및 자연환경까지 고루 갖춘 계획도시로 특히 ‘풀내음애 2차’ 주변으로 고급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개발계획과 용인 행정타운, 역북지구, 역삼지구 등 인구유입으로 일대의 생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미래가치가 상승이 기대된다. 

현재 ‘풀내음애 2차’는 마지막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샘플하우스를 운영중이며,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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