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 무용가 최태헌만의 셀카 비결은? 
저의 셀피 노하우는 바로 '조명이 밝은 곳에서 찍는다!'예요. 연습실의 밝은 조명은 후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얼굴을 뽀샤시하게 만들어준답니다. 

▶ 무용가 최태헌의 근황은?
11월 초에 올라가는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연습도 하고 제작발표회도 하고 또 홍보 영상도 찍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도 하고 있는데 우선은 공연이 끝나야 링크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발레,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하게 제작되어 왔는데요. 이번 한국무용은 또 어떤 흥미로운 무대가 될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극장에서 만나요!

* [아티스트#셀카]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 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keyy@mhnew.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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