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음악, 연기,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허영지가 팬들과 '썸'을 꽃 피우기위해 찾아왔다.

지난 23일, 문화뉴스 MHN이 '불러썸퀸즈' 생방송 현장을 찾았다. MC 김현영, 이해솔이 진행하는 '불러썸퀸즈'는 매월 대중이 보고 싶었던 스타를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10월은 허영지와 함께 '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허영지 인터뷰

ⓒ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 그동안 드라마 촬영도 하고 예능 촬영도 했다. 터키도 다녀왔다. 여러 방면에서 만능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예쁘게 봐달라.

 ⓒ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오늘의 녹화 내용을 설명해달라

└ 오늘은 놀러왔다. (웃음) 언니들(이해솔, 김현영)이 불러주셔서 왔다. '불러썸퀸즈' 와인데이 특집을 통해서 와인에 대해서 배우고 갈 예정이다. 와인 캔들도 만들어서 여러분들께 드릴 예정이고, 더 가까워 지기위해 소통하는 게 목적이다.

8월에 '추억시계' 라는 솔로 자작곡을 발표했다. 지금도 계속 곡 작업을 하고있나?

└  작업 해 놓은 게 한 곡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 또 다른 모습들 기대해달라.

 ⓒ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4. 솔로 활동 계획은 따로 있는지?

└ 솔로 활동 계획은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일본에서도 활동하려고 준비 중이다. 앞으로 다른 것들도 시도해보고 싶다. 한가지는 지겨워하는 성격이라 다양한 모습들 보여드릴 예정이다. 현재 JTBC 드라마도 하나 했고, KBS 드라마에 까메오 출연도 해놓은 게 있다. 앞으로도 연기, 예능, 다방면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5.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 날씨가 추워졌다. 요즘 감기가 독해서 걸리면 고생한다고 하더라.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주시고, 문화뉴스도 많이 사랑해달라. 

한편, '불러썸퀸즈'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다시보기는 V앱 스타일라이브로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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