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린제이로한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의 인터뷰 답변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린제이로한은 지난 2008년 7월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가슴 노출을 비롯한 누드신이 나오는 영화는 촬영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이후 린제이로한은 "작품이 좋고 극중 필요하다면 가슴및 전라 노출 연기도 문제될 것 이 없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아카데미상 또는 이와 상회하는 상을 수상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전제 조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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