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26일 오전 JTBC에서 남성 4중창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2'의 최종 결선을 앞두고 TOP 12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민규가 다채로운 포즈로 단독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팬텀싱어2는 남성 4중창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형중 PD와 최종 결선진출자 TOP12인이 만든 결선 3팀이 참석했다. '미라클라스'는 김주택, 정필립, 박강현, 한태인, '에델라인클랑'은 안세권, 김동현, 이충주, 조형균, '포레스텔라'는 조민규, 고우림, 배두훈, 강형호로 이뤄졌다. 결선은 오는 27일과 11월 3일이며 1차전은 녹화방송, 2차전은 생중계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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