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영화 '폭력의 씨앗'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가섭 배우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11월 2일 개봉 예정인 '폭력의 씨앗'은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CGV 아트하우스상을 받은 작품이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주용'(이가섭)이 하루 동안 겪는 사건을 통해 폭력이 인간 내면에 스며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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