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N ‘어쩌다 어른’, 네이버tv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강성태 강연자가 '66일 습관달력' 소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tvN ‘어쩌다 어른’은 네이버tv를 통해 "좋은 습관 키우는 가장 좋은 도구, 66일 습관달력!"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국민소환 특집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강연자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출연한 것. 강성태는 "66일 습관달력에 표시를 하면서 운동을 했다"라고 하면서 헬스클럽에 가지 않고도 만든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객석을 놀라게 했다.

이에 강성태는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66일이라더라"며 "학생들에게 적용해봤더니 66일이면 확실히 바뀐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성태는 "66일 동안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력을 준비해 10만원 내기를 하라. 당장 주머니에 만원도 없는데 공부하지 않겠냐"며 달력에 대해 소개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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