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제공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언니네'연정훈이 방송에서 딸 사랑을 뽐냈다.

연정훈은 2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은 19개월 된 딸을 언급하며 "말을 많이 한다. 안 되는 행동을 해서 저지하려고 하면 '아빠 노노노'라고 한다”고 설명하며 웃었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 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정유미)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도지원),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다. 오늘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edu779@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