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혜인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권혜인 기상캐스터의 일상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권혜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꽃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큰 꽃다발 처음 받아봐요❤(나만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 권혜인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사진 속 권혜인은 자신 키 만한 꽃을 들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패션과 극강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 YTN

권혜인은 2017년 3월에 YTN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으며 올 여름 레쉬가드를 입고 날씨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현재 입사 7개월로 인형 같은 미모와 달리 차분하면서 신뢰성 있는 목소리로 기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 ⓒ 권혜인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그녀의 일상 모습에서 뛰어난 패션 감각까지 뽐내 SNS 팔로워가 2만1천명에 달한다. 권혜인은 어머니랑 주말 데이트를 하는 등 밤에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 ⓒ 권혜인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권혜인은 큰 눈망울과 긴 생머리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가녀린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 ⓒ 권혜인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한편, 권혜인 1991년 10월 12일 출생으로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 학사 출신이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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