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모의 모델과 데이트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디카프리오(42)는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알리나 바이코바와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새 연인으로 알려진 로래나 레이가 아닌 다른 모델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와 알리나는 함께 커피를 마시고 산책을 하며 데이트를 했다"며 "디카프리오의 밝은 미소가 그날의 분위기를 잘 알려준다"고 전했다.

한편 알리나 바이코바는 올해 27세의 톱모델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패션 잡지 및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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