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네이버 빅데이터 코나가 10월에 가볼 만한 온천여행지로 용암 온처놔 청도프로방스빛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청도를 추천했다.

▲ 청도프로방스빛축제에서 동화 같은 특별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어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관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프로방스빛축제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동화 속 마을들을 완벽 재현, 아이들이 동화 세상세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자녀와 함께 주말에 가볼 만한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 특히, 356일 크리스마스파티가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로드의 다양한 포토죤에서 특벼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청도프로방스빛축제장을 다녀온 이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아기자기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찍으면서 좋은 구경했답니다."

"프로방스 빛축제 너무 좋았어요. 완전 푹 빠짐 연인들, 가족들 모두 오셔서 한번쯤 찾아오고 싶은곳 오랫동안 즐기고 싶고 다른세상에 온듯 넘 예뻤어요 다음에 다시 들리고 싶어요. "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돼서 다녀왔는데 진짜 짱입니다."

"청도 프로방스에 가족들과 함께 가서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인것 같습니다.^-^ "

등의 의견을 살펴볼 수 있다.

 

▲ 청도프로방스빛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용암웰빙리스파에서 피로를 풀고 온다면 완벽한 주말 여행이 될 것이다.

청도프로방스빛축제를 즐긴 후 인근에 있는 용암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올 수 있다는 점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청도 용암온천은 지하 1008m에서 천연광천온천수를 직수 공급하고 있는 곳으로 물 좋기로 소문난 명소다. 기존의 단순한 온천역 개념을 넘어 치료와 건강까지 고려한 아쿠아테라피 시설을 도입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웰빙온천지다.

10월 주말에 가볼 만한 곳으로 청도프로방스빛축제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용암 온천에서 온천을 즐긴다면 완벽한 주말 여행이 된다.

추석연휴에 다녀온 이들의 후기를 살펴보았다. " 자주가던곳인데 이번에가족들이랑 같이가려구 네이버에서구매했어요 워낙 물좋은곳이라 좋았구요 연휴라 사람이너무많아서 그게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개운하게 좋았어요"

"저는 가족과 경남 일대 온천 여행하고 다녔어요. 청도 용암온천 수질은 창녕,마금산,동래,해운대에 버금가네요. 다만 부산지역인이라 착각해서 토요일 영업마감시간 오후9시 전에 나가지 않으니 탕관리자님이 불친절하네요. 큰 규모 온천이 아닌곳은 보통 마감전 30분 일찍주터 탕마감 준비하니 참조하면 좋을것같아요"

"사람이 많았지만 온천은 좋았어요. 아이피부때문에 늘 가는 곳입니다. 네이버예약은 처음 해봤는데 편하네요."

"물이좋고 실외온천도 좋았습니다. 근데 여탕에 수건을 돈받고 있다뎐데 남탕과 같이 수건 쓰는데 제약이 없으면 합니다"

이상의 후기를 종합해서 사전 정보를 통해 준비를 한다면 더욱 유익한 주말 여행이 될 것이다.

 

jun0206@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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