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나 혼자 산다'가 6주째 결방되고 있는 가운데 한혜진이 무지개 회원들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업도 우리를 막진 못한다. 무지개 회원들 한 달 만에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기안 84,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이 소주가 놓인 식탁에 둘러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어 한혜진은 해시태그를 통해 "이제 그만 티비 좀 줘요. 전 회장님 미워. 그리워요 회장님"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MBC 총파업 영향으로 6주째 결방 중이다.

jin@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