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가 세계 각국의 먹거리, 특별한 핸드메이트 상품이 함께하는 여의도 월드나이트 마켓이 주말 나들이객 맞을 준비에 한참이다.

 

▲ 주말에 커플끼리 가볼 만한 데이트 코스로도 적격인 여의도 월드 나이트마켓 ©서울시

월드나이트마켓은 강변의 야경과 어울리는 버스킹공연과 함께 한국전통공연부터 아이사 유럽과 남미의 전통 공연으로 한강에서 즐기는 세계여행을 선사한다.

13일 금요일에는 탱쇼와 라이노어쿠스틱, 딸기주스가 너무달아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HOOK와 고나영은 오는 14일 일요일 월나이트마켓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여의도 월드나이트 마켓은 매주 금요일과 토용일 오후 6시에서 11시까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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