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배우 서신애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주목받고 있다. 아역 배우로 유명했던 서신애이기에, 이번 드레스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 ⓒ MHN

배우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나이지만, 벌써 데뷔 14년차 배우다. 당시 서신애는 서울우유 CF에서 동그란 눈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 ⓒ 서울우유 CF 캡처

지난 7월 서신애는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 사람들이 초등학생으로 본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동안 외모로 인해 배우 제약이 생길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에서 아역 배우로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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