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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뜻, 알고 보니 '난치병' 때문…

[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인정했다. 이에 '어금니 아빠' 뜻에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 유튜브 캡처

'어금니 아빠'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이모씨는 희귀난치병 '거대백악종'을 앓고 있다. 거대백악종은 얼굴 뼈가 계속 자라는 희소병이다. 이씨는 잇단 수술로 치아 중 어금니만 남게 됐다. 이런 연유로 이씨는 자신을 '어금니 아빠'라고 부르며 모금 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딸 역시 같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데, 이모씨는 방송에 출연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씨는 '어금니 아빠의 행복'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치료비 모금 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했다.

jhlee@munhwanews.com

 
    이지현 | jhle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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