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가수 니콜이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니콜은 지난 9일 "햇빛이 나른나른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속의 니콜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여성미를 어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늙지도 않네요", "역시 뭘 아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걸그룹 카라 탈퇴후 활발한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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