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PS 준플레이오프를 생중계하는 채널이 관심 받고 있다. 

▲ 사진 KBO 홈페이지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NC다이노스의 경기는 KBS2에서 생중계중이다. 

해당 방송사의 온에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방송을 볼 수 있는데 트래픽이 과도하게 겹치면 끊길 수 있다.

또 PS 해당 날짜에 네이버 채널의 스포츠 항목을 열어보면 경기가 시작할 경우 와이파이, 데이터 등을 이용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9일 롯데와 NC의 경기는 SBS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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