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한적한 전원생활을 보내는 연예인들을 보여주면서 이에 대한 영향으로 '슬로우 라이프'를 동경하는 현대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다.

도심형 타운하우스는 도시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28-13번지 그린힐타운하우스는 성황리에 1차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에 힘입어 2차분양을시작한다

그린힐 타운하우스는 1호선인 동탄역 5분 거리, 세마역 도보 10분 거리의 역세권을 자랑하며, 북오산IC, 경부고속도로, 경부 오산IC, KTX 동탄역 등을 통해 강남까지 35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수원 20분, 동탄 신도시 편의시설(쇼핑, 종합병원)까지 10분, 주변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근처에는 초중고 도보가 가능한 동탄 국제 고등학교, 세마고등학교, 광성초등학교 등 교육환경이 잘 발달되어있다.

독산성 등 완만한 등산로 코스도 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도시가스와 오수관로가 시관로 연결돼 있어 개별 정화조가 필요없다는 것 또한 장점 중 하나다.

특히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설계는 물론, 건축면적과 실내인테리어를 맞춤형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단독 주택의 중요한 단열도 최근 강화된 건축법에 의거한 공법을 사용하고 도시가스 사용으로 관리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기존주택지와 근접해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도시가스와 더불어 상·하수도 배관이 매설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목공사가 완료 되어있고 오·폐수 배관 및 전기배선 설비 설치완료 되어있어 다른 타운하우스와 차별성을 갖는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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