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희윤 객원기자] '롤챔스'의 여신 연상은 아나운서가 서울 마포구 MHN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추석 한복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롤챔스 여신' '야구여친' 이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 했다.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서머 경기 MC를 맡아 게임 팬들에게 주목받은 그녀. 2013년도에는 XTM에서 KBO 리그 중계 인터뷰를 하면서 친근한 이미지와 톡톡 튀는 진행 실력으로 '야구여친'으로 불리며 얼마 전 멋진 시구까지 선보인 바 있다.

[영상/편집=임우진pd, 김면수pd]

[의상협찬=한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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