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의 멤버 홍은기가 셀프 신상 인터뷰에 나섰다.

지난 1일 오후5시에 모바일 채널 모해(MOHAE)의 셀프 인터뷰 형식의 웹예능 'ME AND ME'에 출연한 홍은기는 얼마전까지 포털 사이트에 자 신의 프로필이 등록되어 있지 않았던 점을 과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기, 팬들을 향한 사랑스러운 애교, 양궁실력, 댄스 등 다재다 능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더불어 레인즈 멤버(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들이 생각하는 멤버 은기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을 선 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곤엔터테인먼트 채영곤 대표는 "레인즈의 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다. 추석 연휴 까지 반납하고 열심희 준비 하고 있다.앞으로 은기군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6년 9개월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데뷔를 앞둔 홍은기는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과, 레인즈 멤버들과의 연 습 현장을 'ME AND ME'에서 공개하며 레인즈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soyeon021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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