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단독정원에 3층 규모의 유럽형 타운하우스 단지가 들어선 ‘풀내음애 2차’가 마지막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용인시 동백지구에 위치해 있어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갖춰져 있어 최적의 전원주택단지로 여겨진다.

석성산과 함양지 연못을 바라보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지형단차를 활용해 일조량 확보 및 환기에 우수하다. 배산임수형 전원주택으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최적의 주거 공간을 설계하였다.

전 세대 40평 이상의 정원과 세대별로 2대의 주차공간까지 확보하였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넉넉한 동간거리와 단지 내 도로로 층간소음 및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였다.

초, 중, 고교가 5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며 인근 아파트단지 및 상업시설과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백동 일대의 아파트단지들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 인근에 약 5천여세대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하였다. 주변이 고급 단독주택 및 타운하우스 단지로 잘 정비되어 있으며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확보하였으며, 용인 세브란스병원(공사중), 분당서울대병원, 다보스병원 등 광역의료기관과 각종 병의원이 들어서 있어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용인 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2월 개원을 목표로 4천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병원과 복합의료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근당, 이수화학 등 동백지구 내 직장인 수요와 마북동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연구소 등 위치해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공장, 제약회사 등 서울, 판교, 분당, 광교로 20분대로 도달 가능한 위치이다.

동백지구~영동고속도로 마성IC가 직통으로 개통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신갈IC~처인구간 고속화도로 개통예정이다. 용인경전철 동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직행버스,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망까지 확보하였다.

용인 동백지구는 녹지율이 80% 이상으로 풍부한 녹지공간, 공원, 호수공원으로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와 중년부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풀내음애 2차’의 입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샘플하우스는 현재 오픈 운영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수도권에서 저렴한 가격의 타운하우스 단지를 마지막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대표번호를 통해 모델하우스 위치 및 자세한 분양가 등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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