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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원빈만의 셀피 비결은?
딱히 노하우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카메라 어플들의 필터들이 잘 되어 있어 많이 이용합니다.

▶ 배우 오원빈의 근황은?
뮤지컬 '매의 아들'에 '부여구'역을 맡게 되어 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4년 만에 뮤지컬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 설레고 기쁘지만, 긴장도 됩니다. 시대물이라는 점과 역할이 저에게 있어 좋은 발전의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코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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