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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충희]라붐의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 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라붐의 어린시절사진까지 눈길을 끌고 잇는 상황이다. 

 

율희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치원 때 사진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라붐의 막내 율희는 어린시절부터 애교도 많고 웃음이 많은 아이로, 활발한 성격 덕분에 동네 어른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고. 

 

또한 연예게 데뷔를 할 수 있었던건 끼를 먼저 알아봐준 부모님 덕분이라고 밝혔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자퇴하기도 했다. 

 

한편 라붐의 율희는 진실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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