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대방건설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풍부한 갈매역 초역세권 상업지역 중심에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 판매시설 9월 21일 오픈하여 23일까지 각각 청약과 입찰을 접수 받고 있다.

향후 일정은 오피스텔 22~23일 청약 접수 ▷24일 당첨자 발표 ▷25~26일 정당 계약 판매시설 22~23일 입찰 ▷24일 낙찰자 발표 및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지하5~지상10층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주거단지로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의 대단지이다.

이 단지는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으로 갈매역 유동인구와, 바로 앞 모다아울렛 이용인구 및 아울렛 직원 수요, 그리고 우측 상업시설 유동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게다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가 인접하여,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갈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해있고, 단일차수 최대규모이며, 좌측에는 경춘선 갈매역, 후면에는 모다아울렛, 우측에는 상업지역이 고루 받쳐주는 입지여서 구리갈매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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