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21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감독 문창용과 프로듀서/공동감독 전진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전생을 기다리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린포체 '앙뚜'와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간'의 모든 것을 초월한 아름다운 여정을 그리는 로드 무비이다. 린포체(Rinpoche)란 전생의 업을 이어가기 위해 몸을 바꿔 다시 태어난 티베트 불가의 고승으로 '살아있는 부처로 불린다. 27일 개봉.

pinkcat@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