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콜린 퍼스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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