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빈틈없이 늘thin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효율적이고 트렌디한 통합 다이어트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온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늘씬은 19일, 왕십리 2호점을 성황리에 오픈하며 다이어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강남 1호점 오픈에 이어 4개월만이다. 

늘씬 왕십리 2호점은 성동구 중심부에 위치해 성동구민은 물론 동대문구 지역의 고객 방문을 용이하게 했으며, 왕십리역 9번 출구 1분 거리로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강남 1호점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에 맞는 늘씬만의 효율적인 통합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공 및 EMS트레이닝 등 다양한 비만관리 기기 시스템을 통해 기존 다이어트 시장에 없던 혁신적인 통합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경우, 고객 개개인의 다이어트 3대 방해요소인 부종, 밸런스, 대사량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를 제거하는 것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모든 고객에게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타 다이어트 프로그램들과 큰 차별점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욱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를 위해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EMS트레이닝을 포함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비만관리 기기 시스템을 통해 내장지방층, 피하지방층, 근육층, 셀룰라이트, 순환관리 까지 가능하다. 10가지 이상의 비만관리시스템을 갖춘 곳은 늘씬이 유일하다.

이외에도 늘씬의 다이어트 전문가 씨너(Thiner)가 전체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원인 및 데이터 분석 후 관리 방향 제시, 꼼꼼한 식단 구성 등 전문가 담당제 관리 시스템으로 각 개인별 꼼꼼한 관리를 진행하여 다이어트 결과를 내는데 효과적이다. 

늘씬 유아롱 마스터는 "강남 1호점 오픈 후, 고객분들에게 타 지역 지점오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빠른 성장으로 4개월만에 2호점을 오픈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점차 지점을 확장해 더 많은 수도권 지역, 나아가 지방 지역까지 효율적이고 트렌디한 늘씬의 통합 다이어트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결과로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늘씬은 왕십리점 오픈 기념으로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간 중 늘씬 ‘thin 프로그램’을 6주 이상 등록한 고객들에게 해당 관리 프로그램을 1주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늘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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