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널A'하트시그널', 네이버TV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서주원(24)과 서지혜(22)의 캐미 넘치는 커플 캠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채널A '하트시그널'은 네이버TV를 통해 "[서주원X서지혜] 또래 캐미 뿜뿜♥ 풋풋한 서주원X서지혜 커플캠"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장면은 서주원과 서지혜의 또래 캐미가 넘치는 모아 놓은 영상이다. 특히 귀여운 서주원과 서지혜의 커플 장면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에서 방송 초반 한 장면에서 서지혜는 "다 먹었어"라고 웃자 서주원은 "어? 나 관찰하지마"라고 하는 등 상큼한 동갑 사이 캐미를 보여줬다. 서주원은 서지혜를 살짝 터치하면서 "내일 학교 돌아오면서 요구르트 좀 사놔"라고 풋풋함을 자아냈다.

이어 서주원은 마지막 불꽃놀이도 서지혜와 함께 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 갔다. 최종선택에서 서주원은 서지혜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야. 나는 너를 선택했어"라고 마지막 멘트를 전했다.

그러나 서지혜는 최종선택으로 장천을 선택해 둘은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한편, 현재 대학생인 서지혜와 카레이서 서주원은 지난 1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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