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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부모와 자녀의 대화의 통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단편동화집 '어떤 아이가' 수록작 '어른동생'이 뮤지컬로 두 번째 무대를 가진다.

원작 '어른동생'은 올해 초 영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독서단체 '북트러스트(BookTrust)'의 '올해의 외국도서(In Other Words)' 최종 후보작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뮤지컬 '어른동생'의 초연은 지난 4월 처음 선보여졌다. 제작사인 으랏차차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재연인 만큼 이전보다는 더 업그레이드 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이 될 것이다"라며 "이 공연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매개체가 됐으면 한다"는 공연 의도와 포부를 함께 전했다.

연극 '형제의 밤', 내레이션극 '달빛크로키', 콘서트 뮤지컬 '청춘밴드ZERO' 등을 제작한 으랏차차스토리의 '어른동생'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다음달 6일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서 공연한다.

key000@munhwanews.com

    장기영 | key000@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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