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0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 타이틀 차지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야탑고가 제45회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20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경기 이후 야탑고 선수들이 김성용 감독을 행가레쳐 주고 있다.

서울 목동, eugenephil@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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