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주원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서주원이 여자친구 소문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았다.

2일 채널A '하트시그널' 13회에서는 서주원이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것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서주원은 "방송중에 말한다면 스포가 될수 있었다"며 "촬영이 모두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여자친구가 있었다. 촬영기간 동안에는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그 당시)여자친구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윤종신은 "그래서 그 후에 서지혜 번호를 물어봤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앞서 배윤경은 "오랜만에 서주원에게 전화가 왔는데 지혜 번호를 물어봤다" 장전 또한 "저에게도 지혜 번호를 물어봤었다"라고 공개 한 것.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13회에서는 배윤경,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장천, 서주원, 강성욱, 윤현찬 총 8명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패널들과 그간 방송을 되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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