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강원(정선),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16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 경기,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참가한 이보미가 2번 홀 티잉 그라운드로 이동하며 갤러리들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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