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선희 프로그래머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편, 한국 최초의 국제산악영화제인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총 21개국에서 97편이 상영된다. 슬로건은 '다함께 만드는 영화제! Be Together, UMF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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