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하반기를 맞이하여 창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요즘, 좋은 음식과 좋은 재료의 슬로건을 내세우는 '베트남 쌀국수 바푸리포'가 많은 예비창업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푸리 포'는 신속하고 정확한 전국 물류 공급망을 구축하여 각 가맹점의 점주들이 갖게 되는 식자재 마진에 대한 부담을 덜어냈으며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 편리한 조리 레시피를 선보이며 언제든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바푸리 포는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음식은 팔지 않겠습니다.'라는 기업 모토를 통해 좋은 식재료만을 고집하여 건강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계절에 맞는 이색적인 신 메뉴를 선보이며 각 가맹점들이 더욱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메뉴개발에 있어 끊임없는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바푸리포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언제나 계절에 맞는 신 메뉴와 고객들의 트랜드를 접목시킨 신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런 메뉴들을 가맹점들이 쉽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보다 쉽고 간편하게 신 메뉴를 적응하고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공창업을 실현시킨 바푸리 포만의 차별화 된 창업시스템과 창업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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