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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보증금 고민하는 청년벤처, 예술가 모여라…'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이 기획·운영하고 성동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자립모델 언더스탠드에비뉴가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 모집'을 진행한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유통 및 자본 등 초기 인프라가 부족해 고민하는 사회적 기업, 청년벤처, 예술가에게 스튜디오 및 판매를 겸할 수 있는 '소셜스탠드'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가들은 이 공간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시장 반응을 살피고 초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자립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어 함께 하는 청년 파트너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에 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10월 중순부터 6개월 동안 매출에 따른 수수료 지급만으로 청년창업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매장 운영에 필요한 관리비와 브랜드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2016년 9월부터 청년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임성묵'의 임성묵 대표는 "언더스탠드에비뉴의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공모는 청년창업가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며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참여 소감과 추천 이유를 밝혔다.


'언더스탠드에비뉴' 야간 전경 ⓒ 언더스탠드에비뉴

한편,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서울숲 진입로 1,200평 유휴부지에 116개의 컨테이너(지상 3층)를 활용, 연면적 3,363㎡ 규모로 조성된 공간이다. '낮은 자세로 이해와 노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자립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미에 주안점을 두고 공간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해당 공간은 공정무역, 친환경 등 의미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청년 벤처, 디자이너, 예술가의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소셜스탠드'를 비롯해 '유스스탠드', '하트스탠드', '맘스탠드', '아트스탠드', '파워스탠드', '오픈스탠드' 등 7개의 스탠드로 이루어져 있다.

'소셜스탠드 청년 파트너 2기'는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key000@munhwanews.com

 
    장기영 | key000@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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