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나혼자산다'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218회에서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을 가서도 여전히 마감전쟁을 벌이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런 가운데 기안84의 리즈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수원대학교 조형미술학과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진 기안84는 스스로 대학생 때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의 리즈시절로 알려진 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조금 더 긴 머리에 레드톤이 도는 갈색머리가 인상적이다. 

또 지금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젊은 스타일이 기안84의 리즈시절임을 인증했다. 

다사다난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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