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평, 권혁재 기자] 19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열린 '2017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1번 홀 황율린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kwon@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