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더 숲에서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가 열렸다.

김이곤 유클래식 예술감독이 '카페콘서트'를 진행했다.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는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라이브무대로, 환경 보호 강연과 음악 콘서트를 함께 하는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다. 푸른아시아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지구환경기금(GEF), 녹색기후기금(GCF)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공인 NGO,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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