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국내 대표 리조트 기업 대명그룹 계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대표이사: 권성호)은 오는 25일 30대 40대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팅파티 <파티위드원-로맨틱 썸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명위드원의 이번 미팅파티는 결혼적령기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8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로맨틱하게 장식해 줄 예정이다. 특히, 대명위드원은 참가자의 대부분이 직장인 점을 고려해 금요일 저녁 황금 시간대 미팅을 개최, 퇴근 후 자연스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미팅 파티와 달리 대명위드원의 <파티위드원>은 프라이빗한 만남을 원칙으로 삼아 미팅파티의 심리적 부담감을 완화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컨벤션서 진행된다. 남녀 선착순 각각 16명을 모집, 304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참가 문의는 대명위드원 홈페이지) 혹은 파티위드원 담당자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명위드원 권성호 대표는 "파티위드원의 모든 프로그램은 타사 미팅 파티와 차별성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만큼, 실제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회 속에서 자신의 인연을 찾고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미팅파티는 소정의 비용을 통해 결혼정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기에 결혼정보 가입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명위드원은 8월 한달 간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 서울 본사, 부산 영남지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 결혼 상담과 함께 경품을 제공하는 사은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경품으로는 대명리조트 숙박권, 연극 티켓,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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