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널A '하트시그널' 서지혜, 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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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서지혜와 신아라가 숲 속 산책 사진을 동시에 올렸다.

16일 서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filmcamera #서울숲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 채널A '하트시그널' 서지혜 인스타그램

이어 신아라도 SNS를 통해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산책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

▲ ⓒ 채널A '하트시그널' 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서지혜와 신아라는 다른 산책길에서 각자만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지혜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신아라는 블루 팬츠와 검은색 상의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서지혜는 이화여대 컴퓨터공학 15학번이며, 신아라는 2016년 제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서지혜, 신아라, 배윤경, 김세린, 장천, 강성욱, 윤현찬, 서주원 총 8명이 아찔한 동거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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