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으면 지루할 때가 있어

 

[문화뉴스 MHN 송도, 임우진 PD] 지난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일차가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Bastille(보컬, 댄 스미스/베이스 윌 파커슨/키보드 카일 사이먼스/드럼 크리스 우드)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폭염 특보 속에 진행된 이번 '하이네켄인천 펜타포트'에는 국카스텐, 바스틸(Bastille), 저스티스(Justice), 두아 리파(Dua Lipa), 찰리 XCX(Charli XCX), 장기하와 얼굴들, 이디오테잎 등 국내외 약 70여의 뮤지션들이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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